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3일 북구 흥해도서관에서 열린 2025 포항지진 국제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제포럼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진 원인으로 밝혀진 포항지열발전소 시추공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1.13/뉴스1
choi119@news1.kr
국제포럼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진 원인으로 밝혀진 포항지열발전소 시추공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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