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전태일 열사 55주기인 13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한 시민이 전 열사의 동상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5.11.13/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전태일관련 사진'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를 기억하며''노동자 권리 위해 분신' 전태일 열사 55주기전태일 열사 55주기, 노동자들의 현실은?안은나 기자 활기 찾은 명동북적이는 명동북적이는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