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미성년자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된 제프리 엡스타인과 영국 앤드루 왕자를 고발했던 고(故) 버지니아 주프레의 생전 모습. 그녀의 가족은 주프레가 호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지난 4월 26일 밝혔다. 2025.11.12.ⓒ AFP=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케네디센터 아너스' 메달 수여하는 트럼프체코 축구협회 관계자 "플레이오프 통과가 우선, 한국·멕시코·남아공 등과 흥미로운 조"멕시코 감독 "한국과 힘든 경기 예상…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