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5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한 프로골퍼 옥태훈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김원섭 KPGA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옥태훈은 이날 제네시스 대상과 톱10 피니시상, 상금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 5개 상을 휩쓸었다.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2/뉴스1
kwangshinQQ@news1.kr
옥태훈은 이날 제네시스 대상과 톱10 피니시상, 상금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 5개 상을 휩쓸었다.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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