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관세청 마약 탐지견과 육군 50사단, 포항해경 직원들이 마약 의심류 물질을 수색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지난 7일 방어리 해안에선 쓰레기를 치우던 시민이 중국산 차(茶) 봉지에 든 1㎏ 상당의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하는 등 지난달 15일과 26일에도 케타민 성분의 마약류가 포장된 포장지가 발견됐다. 2025.11.12/뉴스1
choi119@news1.kr
포항에서는 지난 7일 방어리 해안에선 쓰레기를 치우던 시민이 중국산 차(茶) 봉지에 든 1㎏ 상당의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하는 등 지난달 15일과 26일에도 케타민 성분의 마약류가 포장된 포장지가 발견됐다. 2025.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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