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지난 9일 관내 주요 거점에서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촉구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 철도지하화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지상 구간 흉물이 사라지고 조각조각 갈라진 군포가 온전히 한 덩어리로 회복되기 위해선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1/뉴스1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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