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1일 오후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열린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동산고 투수 신동건이 최동원 선수 어머니 김정자 여사로부터 제8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1.11/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추위 기승'…온천물에 담궈 보는 발'추위 기승'…온천물에 담궈 보는 발추운날 온천물에 담그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