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성남을 지역구로 둔 안철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규탄하고 있다. 2025.11.11/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국회우원식관련 사진항의 방문 마친 장동혁의장실 나서는 장동혁본회의장 남겨진 국민의힘신웅수 기자 법사위원회 참석하는 추미애·나경원법사위 주재하는 추미애 위원장안경 고쳐쓰는 추미애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