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박정호 기자 = 전북현대 구단의 모든 리그 우승(10회)을 경험한 레전드 원클럽맨 최철순이 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종료 후 우승 트로피 리프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8/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전북현대관련 사진치열한 승부전북 공세 막는 노희동 골키퍼김정훈 골키퍼의 선방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