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런종섭' 의혹에 연루된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직권남용 및 범인도피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11.8/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