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서울 종묘를 찾은 시민들이 단풍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있다. 2025.11.7/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단풍가을종묘관련 사진가을을 담아요단풍과 함께 만드는 추억단풍을 담아요김진환 기자 코스피, 4028.51 마감…7.79포인트 하락코스피, 4,020대 하락 마감…코스닥도 7일만에 반락코스피, 4,020대 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