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한 포슬온캘리(대표 남미영)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슬온캘리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해 사업 수익금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게 됐다. 사진은 포슬온캘리(대표 남미영)가 좋은이웃가게 판넬은 전달받은 모습.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7/뉴스1
newskija@news1.kr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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