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스1) 황기선 기자 = 7일 새벽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매몰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3분께 구조 대상자 중 1명이 구조 중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전날 붕괴 사고 1시간여 만에 구조물과 땅 사이 틈에 끼인 채 발견돼 구조 작업 중이었다. 2025.11.7/뉴스1
juanito@news1.kr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3분께 구조 대상자 중 1명이 구조 중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전날 붕괴 사고 1시간여 만에 구조물과 땅 사이 틈에 끼인 채 발견돼 구조 작업 중이었다. 2025.11.7/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