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6일 오후 부산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에 소속된 13개 이전공공기관은 이날과 11~12일 생필품, 간식 등 16가지의 물품을 담은 희망상자 1000여 개를 직접 제작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6/뉴스1
yoonphoto@news1.kr
부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에 소속된 13개 이전공공기관은 이날과 11~12일 생필품, 간식 등 16가지의 물품을 담은 희망상자 1000여 개를 직접 제작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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