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 13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는 10년 만에 사업을 재추진하는 장위13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과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적용해 총 3만 3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2025.11.6/뉴스1
kkorazi@news1.kr
서울시는 10년 만에 사업을 재추진하는 장위13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과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적용해 총 3만 3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2025.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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