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5일(현지시간) 쉬인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 프랑스 파리 BHV 마레 백화점 앞에서 한 여성이 'BHV는 부끄러운 줄 알라'(Shame on BHV)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1.05.ⓒ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케네디 외손녀, 투병 끝 별세…향년 35세[포토] 페루 주술사의 새해맞이 의식[포토] 하마스 정치국 위원 칼릴 알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