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대법원 앞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의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와 펜타닐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심리를 진행했다. 2025.11.05.ⓒ AFP=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샌프란 정전사태로 도로 위에 멈춰선 웨이모 차량[포토]대규모 정전 사태 빚은 샌프란시스코美워싱턴DC 케네디센터,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 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