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4쿼터 경기에서 서울 삼성 케렘 칸터가 골밑슛을 쏘고 있다. 2025.11.5/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삼성농구잠실안양KBL관련 사진송하예, 삼성썬더스 승리의 여신송하예, 승리의 기운을 담아송하예, 힐링 보이스이호윤 기자 '공학반대'지워지지 않은 동덕여대 래커칠공학전환 반대하는 1인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