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용산에서 열린 '2025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5)에서 패널들이 'AI 기술이 만든 위기, AI 기술로 돌파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현 한국동서발전 정보보안처장, 이정민 효성중공업 신재생에너지영업팀PL, 송영진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혁신과장, 소동욱 한국서부발전 풍력사업부장. 2025.11.5/뉴스1
kysplanet@news1.kr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