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영등포경찰서장과 전직 수사과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5/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이진숙방통위원장고발영등포경찰서관련 사진경찰관계자들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러 가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남부지검 들어서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고발장 제출하러 이동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호윤 기자 공유 자전거 바구니에 쌓인 쓰레기. .'시민의식 높아져야...'공유 자전거에 담긴 쓰레기...'쓰레기통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