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왼쪽부터),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서훈관련 사진결심 공판 출석하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고개숙인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법정 향하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김명섭 기자 코스피 4100 돌파코스피 4,100선 회복4,100선 회복한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