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5개월 연속 늘어나면서 4300억달러에 육박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88억2000만달러로 지난 9월 말(4220억달러) 대비 68억 2000달러가 늘면서 2년 9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2025.11.5/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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