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5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에서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장된 '사랑의 희망박스' 1천개를 포함해 총 2만5천개는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2025.11.4/뉴스1
juanito@news1.kr
이날 포장된 '사랑의 희망박스' 1천개를 포함해 총 2만5천개는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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