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5.11.3/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농구삼성현대관련 사진로메로, 앨리우프 덩크큰 점수차로 리드하는 현대모비스크게 리드하는 현대모비스장수영 기자 영하권 날씨에 물방울 맺힌 버스 창문추워진 날씨에 성애 낀 버스영하권 날씨에 뿌옇게 변한 버스 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