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코스피가 422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이 본격화하면서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11만 원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는 60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37포인트(2.78%) 오른 4221.87,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13포인트(1.57%)상승한 914.55로 장을 마쳤다. 2025.11.3/뉴스1
ssaji@news1.kr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이 본격화하면서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11만 원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는 60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37포인트(2.78%) 오른 4221.87,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13포인트(1.57%)상승한 914.55로 장을 마쳤다. 2025.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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