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2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열린 '2025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는 은행나무를 구경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령(1318년 추정)인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높이 32m·둘레 16.27m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반계리 은행나무의 단풍은 평년보다는 절정 시기가 늦은 편이지만, 이날 축제는 예년에 버금가는 수준의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2025.11.2뉴스1
skh881209@news1.kr
국내 최고 수령(1318년 추정)인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높이 32m·둘레 16.27m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반계리 은행나무의 단풍은 평년보다는 절정 시기가 늦은 편이지만, 이날 축제는 예년에 버금가는 수준의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2025.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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