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린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에서 개막 공연 '데몬쇼'를 관람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노원익스트림챌린지우원식오승록김성환관련 사진'익스트림 챌린지' 대회, 아이들과 함께한 특별한 주말'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우원식 의장·오승록 구청장,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 현장 응원권현진 기자 송하예, 코트 위 노래하는 요정시투하는 송하예송하예, 하프타임 특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