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공정식 기자 = 31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황리단길은 경주 황남동과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을 합쳐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십원빵·첨성대빵·쫀드기 등 다양한 간식을 비롯해 먹거리, 카페, 식당, 기념품샵, 한복대여점, 사진관, 타로사주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25.10.31/뉴스1
jsgong@news1.kr
황리단길은 경주 황남동과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을 합쳐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십원빵·첨성대빵·쫀드기 등 다양한 간식을 비롯해 먹거리, 카페, 식당, 기념품샵, 한복대여점, 사진관, 타로사주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25.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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