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조광효 셰프(일명 만찢남)가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에서 열린 '울트라백화점 서울: 소비의 끝에서 만나는 가치' 프리오프닝을 찾아 자신의 쇼윈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판매 장소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세계관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특히 9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알고리즘을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울트라 크리에이터 섹션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쇼룸으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2025.10.29/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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