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가운데 관세 협상의 최대 관건인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펀드의 현금 비율, 운용 방식 등을 두고 한미 양국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모습. 2025.10.29/뉴스1
kkyu6103@news1.kr
사진은 29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모습. 2025.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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