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투런포 허용 후 아쉬워하는 오타니 쇼헤이

(AFP=뉴스1) 김진환 기자 =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4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선발 투수 겸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회초 1사 1루 상황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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