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오션테크 코리아 2025에서 발표자들이 '해양 모빌리티의 진화'란 주제로 논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료타 사카이다 일본선박기술연구협회 수석연구원, 김세원 세종대학교 교수, 김민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오션테크코리아'는 해양수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선도기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산업 정보 교류의 장이다. 2025.10.28/뉴스1
msiron@news1.kr
'오션테크코리아'는 해양수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선도기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산업 정보 교류의 장이다. 2025.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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