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박지혜 기자 = 27일 경북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이 개막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상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 국제미디어센터(IMC)에는 전 세계 언론인 약 300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국제미디어센터(IMC) 외부 모습.
2025.10.27/뉴스1
pjh2580@news1.kr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상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 국제미디어센터(IMC)에는 전 세계 언론인 약 300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국제미디어센터(IMC) 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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