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박지혜 기자 =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의전차량들이 정상회의장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경찰은 하루 최대 1만 8천여 명을 투입해 행사가 열리는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이른바 '진공상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2025.10.27/뉴스1
pjh2580@news1.kr
경찰은 하루 최대 1만 8천여 명을 투입해 행사가 열리는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이른바 '진공상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2025.10.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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