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5/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할로윈이태원역관련 사진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슬픔에 잠긴 이태원 참사 외국인 유가족이태원 참사 3주기, 슬퍼하는 유가족들이호윤 기자 조 추첨·베이스캠프 답사 마친 홍명보 감독북중미월드컵 조 추첨과 베이스캠프 답사 마치고 귀국한 홍명보 감독홍명보 감독, 베이스캠프 후보 검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