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통일교 뇌물·공천 개입 등 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24/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중앙지법,김영선,김건희,공천개입관련 사진법원 출석 전 취재진 만난 김영선 전 의원김건희 여사 공판 출석하는 김영선 전 의원김영선 전 의원, 김건희 여사 공판 출석황기선 기자 10년 맞은 한일 위안부 합의한일 위안부 합의 10년…'양국 관계의 앞날은?'한일 위안부 합의 10년…펜스에 갇힌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