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2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아파트 건물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