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북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열린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학생들이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진으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에는 10여 개 민관 기관 5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10.22/뉴스1
kkorazi@news1.kr
지진으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에는 10여 개 민관 기관 5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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