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도로에서 우비를 입은 공공 근로자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10.2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시영일대해수욕장가을비공공근로자관련 사진가을비 맞으며일터로가을비 속으로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