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서울 전역과 경기도 남부 12개 지역에 토지거래허가제도(토허제) 시행되고 오피스텔과 빌라 등 비(非)아파트 시장이 상승세로 들어서고 있다. 오피스텔과 빌라는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실거주 의무가 없고 주택담보가치 대비 주택대출금액 한도 비율인 주택담보인정비율 70%를 그대로 적용받아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21일 서울 관악구 주택가의 모습. 2025.10.21/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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