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전자전(KES)'에서 참관객들이 인공지능(AI) 로봇과 대화하고 있다.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전자전은 오는 2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530개 기업(1320개 부스)이 참여해 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2025.10.21/뉴스1
kysplanet@news1.kr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전자전은 오는 2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530개 기업(1320개 부스)이 참여해 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2025.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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