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NH농협중앙회가 함께한 2025 지역상생 직판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각 지역 부스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37개 군이 참여해 80여개 부스로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2025.10.20/뉴스1
pjh2035@news1.kr
37개 군이 참여해 80여개 부스로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2025.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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