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찰청특공대가 20일 오후 APEC 2025 정상회의 정상회의장이 마련된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테러 훈련을 마친 뒤 안전한 회의 진행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확인되지 않은 드론이 회의장 주변에 침입한 것을 가정해 재밍건(안티 드론건)을 이용 격추 시키고 탐지견을 투입 차량에 설치된 가상의 폭발물을 탐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2025.10.20/뉴스1
choi119@news1.kr
이날 훈련은 확인되지 않은 드론이 회의장 주변에 침입한 것을 가정해 재밍건(안티 드론건)을 이용 격추 시키고 탐지견을 투입 차량에 설치된 가상의 폭발물을 탐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2025.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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