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루브르 아폴론관 도난 사건이 벌어진 19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외벽에 범인들이 범행 도구로 사용한 사다리차가 현장 보존돼 있다.
로랑 누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엑스(X)를 통해 “범인들이 외부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루이 14세의 준보석 그릇과 프랑스 왕관 보석 등이 전시된 아폴론관에 침입한 뒤, 단 7분 만에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2025.10.19/뉴스1
oldpic316@news1.kr
로랑 누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엑스(X)를 통해 “범인들이 외부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루이 14세의 준보석 그릇과 프랑스 왕관 보석 등이 전시된 아폴론관에 침입한 뒤, 단 7분 만에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2025.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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