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9일 서울 강서구 한강버스 마곡선착장에 한강버스가 정박해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한강버스 홍보 예산으로 4억 1천606만 원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버스는 잦은 고장으로 지난달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 운항 중이다. 2025.10.19/뉴스1
presy@news1.kr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한강버스 홍보 예산으로 4억 1천606만 원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버스는 잦은 고장으로 지난달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 운항 중이다. 2025.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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