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명섭 기자 = 김연경이 18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개막 경기 후 열린 은퇴식에서 은사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18/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배구흥국생명김연경관련 사진'레전드의 퇴장' 김연경, 팬들과 마지막 순간 함께'코트의 여왕' 김연경, 팬들에게 작별 인사부모님과 기념촬영하는 김연경김명섭 기자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참석한 한성숙 장관'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