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단, 아쉬운 우천취소

(대전=뉴스1) 김성진 기자 =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 한화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1차전은 18일 오후 2시 개시되며, 나머지 일정도 하루씩 늦춰지게 됐다. 2025.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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