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개미 신용융자 23조8000억…올들어 '빚투' 49% 급증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최근 신용융자 잔액이 급증하자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는 17일 투자자를 향해 주의를 요청했다.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는 지난 15일까지 52% …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최근 신용융자 잔액이 급증하자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는 17일 투자자를 향해 주의를 요청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는 지난 15일까지 5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도 26% 상승했다. 신용융자 규모도 급증했다. 신용융자 잔액은 23조 원을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해 말(약 15조 8000억 원) 대비 49%가량 증가한 수치다.

jjjioe@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