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7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지에서 열린 제30회 강동선사 문화축제에서 외국인과 시민들이 선사 바비큐 체험을 하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2025.10.17/뉴스1
msiron@news1.kr
이날 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2025.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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