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6일 부곡동 주민복지관에서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열린 '2025 더(The)함께 바자회'를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6/뉴스1kkh@news1.kr김기현 기자 용인 아파트·차량서 50·1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용인 아파트 투신 50대 차량에선 10대 시신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10대 시신